파티도 일상이다
2018년 11월 30일 기록
황학동 생활문화지원센터 생활예술터 일상
올 4월부터 생활문화지원센터에서 활동해주신 동아리 회원선생님들 그리고 센터 협의체 선생님들과 함께
작은 소규모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동아리활동을 하며 얻은 예술활동을 다른 주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한 동아리 선생님들이
활동하면서 에로사항이었던 것이나 하면서 좋았던점, 앞으로 어떤일들이 더 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