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내가만드는 생활문화지원센터 프로그램 (도도공방,르메이드)
- 최미경
- 후기 및 자료
- 18-10-18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활문화지원센터 프로그램 중 한가지인
'내가 만드는 생활문화지원센터' 라는 프로그램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내가 만드는 생활문화지원센터는 동아리들이 직접 센터를 꾸미는 작업을 통해
생활문화예술터 일상에 가까워지게 하는 정서적인 효과와 더불어
공간의 인테리어를 동아리들이 고민하며 실용적으로 해결해나가는 1석 2조의 아주 아주 좋은 사업인데요!
9월 초부터~ 10월 17일 개관식까지
5회의 미팅과 그보다 더 많은 고난한 작업들...ㅠㅠ 그리고 개관식날 디피까지!
도도공방과 르메이드 두 생활문화예술인 분들이 고생해주신 흔적을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두 팀의 개관식날 소개 패널입니다!
정말 꼼꼼히 봐주시지요? 공간을 구석구석 보면서 어떤것들이 필요할지 어떤 물건들이 들어오면 이쁠지 함께 고민해봤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주신 방석과 쿠션, 페브릭포스터 및 천으로 만든 손공예품들!!!
너무 멋지지 않나요?^^
황학동1644에 있는 '생활문화예술터 일상' 에 오시면
도도공방과 르메이드 생활예술인 분들의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놀러와서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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