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문화예술터[일상]

황학센터에서 <나만의 하루 클래스>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중구 주민들이 편안하게 내 집처럼 이용하며 문화,지식, 정보습득 및 동아리 활동,

 원데이 수업등 주민들의 삶을 행복하고 유익하게 만들어 줄 

중구 생활문화예술터[일상]으로 오셔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9.10.24.(목) 드디어 황학센터에서 <나만의 하루 클래스>를 오픈하였습니다.

[목공+캘리] 첫시간은 목공선생님의 수업으로 먼저 도구를 안전하게 다루고 쓰는 법을 배우며

재단 되어있던 나무들을 조립해서 액자틀을 만들게 됩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캘리선생님의 수업으로 엽서에 들어가는 간단하고 쉬운 

수채화그림과 캘리 글씨를 충분히 연습한 후 나만의 엽서에 그려넣어

만들어 놓은 액자에 끼워 넣으면 완성!!! 정말 멋찐 나만의 액자!! 예쁘죠?ㅎㅎ

사랑스런 나만의 액자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