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야기가 되는 생활예술"

이야기

2021-3월 29일~4월 22일 까지의 협의체 임원진 회의 보고

  • 최고관리자
  • 협의체 일상
  • 21-05-04

본문

안녕하세요. 중구생활문화예술인 네트워크 일상의 사무국장직을 맞고있는 박대현입니다. 

다들 코로나로 생활문화 활동이 멈춰있는다는걸 잘 알고있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다들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중구 생활문화예술인 네트워크 일상의 임원진들은 코로나 시국에도

비대면 회의를 통해 중구 생활문화예술의 부흥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과 임원진분들의 참여로 인해


중구 생활문화예술인네트워크 일상이 확장되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략하게 소식 올리며


일상의 예술 일상의 행복을 고민하며 인사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9일 


3월 29일 유은경 켈리쌤 미경썜 박대현 의견


1. 동아리라는 단어 자체를 사용하는것에 대한 논의 필요


2. 어른들이 들려주는 우리동네 이야기 - 낭독극 처럼 만들기 (프로젝트 한개로 하기) 리마인드 프로젝트


3. 프로젝트를 한개로 묶여서 공예팀 공연팀 모두 참여헤서 하는걸 고민해보자 


4. 배역을 써서 책을 만들거나 낭독극을 하거나 하는 형태로 만든다. (중구라는 타이틀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자.


5. 제안 사업 3가지를 한개로 묶어 하고자 한다.


6. 전 임원화 그리고 활동가를 모집하기 위해 명예활동가를 뽑자 활동비 20만원 월 


7. 네트워크 일상 1기 생활문화기획자 양성하는데 첫번째 타자로 켈리쌤, 나눔공방쌤 두분을 추천한다.


8. 대현) 저희 단체명 앞에 중구를 빼는건 어떤지 문의함




2021-04-14 

 비대면회의 참석자 : 김애경, 박소윤, 이대희, 최미경, 박대현, 유은경, 김근영, 김재관

1. 중구 생활문화예술인네트워크 일상의 방향성을 정해야 한다.

2. 임원단 미팅이 필요함

3. 단체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어야 한다. 맨파워? 사업역량? 시민들의 호응? 참여자들의 유대? 등

4. 회의날짜 오프라인 정하기 4월20일 화요일 혹은 21일 수요일 저녁7시 = 켈리쌤공방 4월 21일 수요일 저녁7시 회의 못하는 사람

5. 사업계획을 오프라인 회의에서 정리하기로 함 





4월21일 오후7시~9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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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사업 논의

참석자 : 최미경 김근영 김재관 유은경 박소윤 이대희  박대현


논의사항 : 1. 네트워크 일상 운영방안

2. 지역문화 동아리 활성화 사업 

운영방안




전시 컨셉  - 배경이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지역의 사람들의 일생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에 녹아내는 프로젝트

그 지역의 역사



문화재단에서 아카이빙 자료 제작해줄 수 있는지 궁금함


10월 전시 및 공연 진행

- 조명 시설 협의 (설치 유지보수 전기료 해체 렌즈구매) 3공간 설치

- 공연 시설 예산 (트러스, 조명, 음향장비) 3회 

- 온라인 전시 페이지

- 역사강사 섭외비


(500으로 운영 전개)

향후 사업

네트워크 일상으로는 정보제공 및 매칭 전개


항후 방안

생활문화일상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크임

- 운영을 위한 인력이 필요함

- 사회적기업 혹은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함

- 수익에 대한 부분이 확실해야함

- 기반내용이 필요

- 임원진들이 활성화 되어야 할때 

공모사업처럼 사람들을 모집해서 운영

- 참여자 모집이 필요

- 일상은 일상으로써 전개

- 사협은 임원진으로써 향후 운영부분을 보완하기에 필요함


기본적인) 네트워크 일상의 운영방안

기존 코로나 문화

-정기적인 활동보고


일상의 운영에 대한 고민

-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지 않는가

기존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개인이 전개하기 어려우니 연계해주어야 한다.

- 기존에 하던것들을 계속 해주는것이 서비스 제공측면으로 보아야 한다.

- 예산확보를 한 사업을 활용해 개개인의 동아리 및 소모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것이 가장 핵심서비스가 아닌가 라고 생각함(김재관 회장)

- 구와 다르게 전개해야하는 것은 

인력을 제공하거나 컨설팅을 해주거나 행사를 운영해주는 것으로

진행하는게 좋지 않는가?



신당센터가 코로나로 인해 비상운영이 되며 기존 운영회의 운영비를 다시 되돌려주는게 맞다라는 의견 (김근영 유은경)


투표 기존 운영위원 회비를 돌려붜야 하는가 아닌가 진행 (7명 찬성 1명 반대) > 센터 운영위원회 회비(1기)

되돌려줌


의견 : 김근영 중구청에서 동아리 각 대표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축제참여의견을 묻거나 활동참여 의견을 물어보는것에 대해 다시

일상 협의체로 문의가 들어오는 문제가 있음 해당 문제가 필히 수정이 필요함 (소통구조의 문제)



생활문화센터 운영논의 

(약수동,신당동)

- 코로나 끝난 후부터 사용해야 함 

- 신당센터는 1층만 사용가능 지하는 사용불가

- 선생님을 포함한 4인만 사용가능

(코로나 완화 9인 집합으로 풀릴시 변경)


의견 : 유은경 중구청장님이 구내에서 관리받는 단체들은 사조직이 아니기레 주민모임까지 4인 적용하는게 맞는지 완화가 가능한지 확인해보라함 (마스크 및 방역수칙을 적절히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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