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야기가 되는 생활예술"

이야기

돈의문 빵빠레

  • jungguart7
  • 외부 프로그램
  •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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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이 주최하고 청춘여가연구소가

 주관하는 시니어와 함께하는 마을축제 <기억의 정원, 돈의문빵빠레>

10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셀레네 벨리댄스도 참여해서 정말 멋진 공연 보여주셨답니다.

20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최고!!



<기억의 정원, 돈의문 빵빠레>는 시니어 문화 및 여가활동을 주제로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참가자들에게 시니어 여가와 문화생활에 관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축제입니다. ‘2019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지원하며, 청춘여가연구소가 기획·운영합니다.

축제는 두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시니어 공연팀들이

선보이는 공연프로그램 <돈의문빵빠레>이며, 두 번째 파트는 시니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패션쇼 프로그램 <기억의정원>입니다.

<돈의문빵빠레>공연에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10여 개의 시니어동아리가 참여해 하모니카, 리코더, 아코디언,  기타 연주와 7080 노래 공연, 밸리댄스,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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