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야기가 되는 생활예술"

이야기

2019 자치구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중구 <예술교육소통관> 모집

  • 최미경
  • 외부 프로그램
  • 19-06-05

본문

http://www.caci.or.kr/Home/Community/NormalNotice.aspx?Mode=r&NormalBoardId=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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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소통관을 통해 중구 지역문화예술교육이

새롭게 만들어 집니다!


중구문화재단에서는 2019 <자치구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술교육소통관> 활동을 통해 중구 문화예술교육을 변화, 발전시킬 열정적인 활동가를 모십니다. 중구 <예술교육소통관>은 중구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을 현장에서 만나면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의견을 듣고, 기록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합니다.


◆ 신 청 명 : 중구 <예술교육소통관> 

◆ 신청기간 : 2019년 5월 27일 ~ 6월 5일 14:00까지

선발인원 : 성인(10명), 청소년(10명)

◆ 선발일정 

   • 인터뷰   : 2019년 6월 7일 10:00~16:00 예정

   • 결과발표 : 2019년 6월 7일 18:00 개별통보

◆ 활동기간 :  2019년 6월 ~ 11월 / 월 8회 활동 예정 

◆ 활동주제 : 중구 예술의 미래를 “찾다•잇다•담다”

활동혜택 

    • 1일 참여 활동비 지급 (교통비 1일 1회 20,000원) - 성인 

    • 1일 참여 봉사점수 제공 함 - 성인 및 청소년

신청대상 :  

    • 중구 거주민, 중구가 직장 소재지인 분, 중구지역 예술가

    • 중구지역을 잘 알고 있으며, 주민들과 소통이 가능하고 활달한 자 

    • 연령에 제한은 없으나 지역 문화예술 조사가 가능한 자

    • <예술교육소통관> 양성 프로그램 4회 12시간 이수 필수 

    • 문화예술 소통교육 워크숍 1회 4시간 이수 필수 (청소년)

◆ 활동내용 

   시민들이 문화의 주인공이 되어 예술가들을 직접 만나고, 인터뷰하는 과정을 통해 중구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과 예술가를 찾아내고, 정리

   • 지역문화예술 모니터링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평가자 역할 

   • 예술가들과 시민들의 의사소통 촉진을 위한 문화소통 조정자

   • 양성된 예술교육소통관은 거주지 주변의 시민, 예술가 및 예술단체와 소통하면서 교육의 

     수요자(주민)와 공급자(예술교육가)를 연결해 주는 역할

   • 지역 거점별 역량강화 프로그램 <원데이클래스> 필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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