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중구 생활문화예술마당 2019년 신년회 및 2018년 회고

날짜: 2019년 1월25일 오후1시 ~ 오후3시 까지

장소: 황학동 생활예술터 일상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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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 성과보고 및 정산보고 (첨부자료 필)

2018년 생활문화지원센터 사업 회고 및 거버넌스 구축사업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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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년 사업제안 요청 (올해 예산 중 일부를 운영위원이 직접 기획해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함)

# 사업계획을 직접 다같이 기획해보기로함, 사업제안 서식 및 강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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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017 서울로 공간을 2월중순~6월 30일 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됨 (첨부자료 확인 필)

# 마켓, 전시, 공연 등 자율제안을 받아 프로그램 구성 (거버넌스에서 기획제안)

남산한옥마을에 공연장 및 마당을 활용 할 수 있게 됨 (4월부터)

# 마켓, 전시,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기획을 자율제안으로 받아 프로그램 구성(거버넌스 기획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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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협의체 단체등록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함 

# 비영리 단체로 시작하며 이후 사단법인으로 추진하고자 함

현재 참석자 전원이 동의 하였으며 단체 구성원에 대한 의사를 밝힘

중구 생활예술인 분들에게 다시 공지할 것이며 협의체 단체에 속하지 않는다고 하여 

거버넌스 활동에 배재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협의체의 단체를 등록하는것은 사업추진에 대한 원할한 진행과 

운영위원의 단계적인 추진을 위한 발판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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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첨부자료 : 2018년 사용예산 목룍표

2018년 거버넌스 성과보고서

2018년 거버넌스 정산보고서 

2019년 1월 24일 신년회 회의록 

2019년 1월 24일 신년회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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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만나는 날 2월 19일 혹은 20일!

(카톡방에 투표로 정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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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 11월

올해 운영위원회 회장을 맡을 예정입니다.

소리마루- 지원비에 식비지원 비율이 너무 작아서 , 동아리가 지원할 사업이 있을까요?

1.3은 단체가 등록되어어야 지원할 수 있다

2는 동아리 개별 지원가능

올해 협의체 단체등록을 해야 한다.

1.지역문화특성화사업

2.동아리화롱비지원사업

3.생활문화진흥비매칭사업

오감텃치)어떻게 단체등록하는가?

답) 작년에 협회 논의했다. 어떤형태로 해야하는지 더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사단법인, 협회, 협동조합등 현황보면 비영리단체가 가장 많다.

다음은 사단법인, 협회로 넘어간다.

소리마루

고유번호받으려면 비영리단체를 하는게 좋다.

우선 한다면 비영리단체 등록을 하자

모두의 오케스트라, 위댄스, 아티팟 사업이 있다.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나올 때 공지해드리겠다.

다음에는 분과로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겠다.

서울로 7017

이수희

빙수가게였는데 – 커피나 저렴한 판매를 하면서 전시를 보면 좋겠다.

소리마루 – 카드 가 필요한데 사업자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주무관 – 커피 동일한 사업자가 있는데 가능할지 알아봐야 한다.

지우글밭 - 인스타그램으로 홍보하자

소리마루 – 공동체를 만들어서 계획안을 짜야한다. 이주부터 이주까지는 어느 동아리 등 관리 등을 공동운영체제로 하면 좋겠다.

김은희 - 포토존을 만들어 홍보하면 좋겠다. 예산이 있는가?

대현 – 지금은 예산지원이 어렵다. 4월부터는 가능

소리마루 – 수익금을 저장해두고 사용하면 좋겠다. 경비운영으로

최미경 – 체험등을 하면 많이 올 수 있다.

김은희 – 사전에 예약이 되면 올 수 있겠다. 엄마들은 항상 주말에 뭐하지를 검색한다

박대현 – 단체등록해서 운영위원 그룹 만들기, 참여가능사업과 못하는 사업이 있으니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 들을 그룹만 들어 진행하기

소리마루 – 운영체를 하실 분들을 지금 물어보자. 오늘 많이 나오셨으니

김수원 – 저는 처음와서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다. 사업을 보면 오래 하신 것 같다.

김재관 – 한자강의해주시면 좋겠다.

난타 – 만리동광장에서 축제하면 좋겠다

최미경 – 난타동아리가 늦게 함께하셔서 그런데 작년에 3개구가 축제를 했다.

운영위원 손들기 사진으로 확인함

소리마루 – 한옥마을은 어떻게 운영될까요?

대현 – 우리가 운영위원회에서 제안을 해주시면 정리해서 한옥마을에 드리면 된다.

강덕순 – 한옥마을에서 하는 행사가 많다.

주무관 – 한옥마을 야외, 실래 공연장을 좀 자세히 알려주셔야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박대현 – 오늘 가볍게 보시고 위원회에서 같이 한옥마을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소리마루 – 남산궁악단 실내공연장에서 괜찮다. 충무아트홀보다 훨씬 좋다. 관객동원안해도 된다.

지우글밭 – 충무아트홀은 세미나 등 이용에 좋다. 공연하기에는 남산한옥마을이 좋다.

김은희 – 조직이 어떻게 되느냐? 카톡방 이외의 것들을 모른다.

박대현 – 조직은 없는데 사이트에 내용을 적어둔다. 올해는 교육도 많이 참여하셔서 분과가 세분화 되어야 할 것 같다.

꽃차 –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카톡에 알려달라

지우글밭 – 단체라도 대표가 있어야 한다.

박대현 – 정관대로 하면 될 것 같다.

정관 정리한 걸 올려드리겠다.

다음 만날 시간을 정해봅시다.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