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예술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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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주민들의 화합과 원활한 소통을 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행복플러스는 2017년부터 한양도성 행복플러스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주민들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주된 목적으로 활동하지만 여기에 한양도성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하는 활동으로 업그레드하였습니다.
마을신문 한양도성 행복소식을 년 2회를 발간하여 마을의 소식을 알리며, 성곽마을 작은음악회를 개최하여 화합을 이루고자 하는 활동과 한양도성을 알리고자 하는 사업은 한양도성 사진전으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로 조그마하지만 넓고 깊게 활동하고자 합니다.
마을공동체 한양도성 행복플러스는 이성기, 조인순, 김진섬 3인의 대표제안자와 6인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참여하는 주민들은 약수동, 다산동을 넘어 장충동, 청구동, 신당동, 동화동 등으로 좀 더 확장되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마을공동체 한양도성 행복플러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