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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공방은 50대부터~70대까지 7명의 우아한 여성분들로 이루어진 커뮤니티 입니다.

2015년 10월 시작하여 여름.겨울 방학1달씩을 빼고는 지금까지 매주 월요일 2~5시까지 꾸준히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도도는 "손으로 사람의 마음을 돋우다"라는 순 우리말로

​도도공방은 각자 개개인의 재능 위에 프랑스 자수를 더하여 많은 작품을 만들고 재능기부와 사회공헌을 위한 일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발짝 더 도약을 위해 서울 여성 공예센타 ' 더 아리움'의 소전에 작품을 응모, 입선을 하여

작가로써 수공길의 플리마켓을 참가하여 3회에 걸친 마켓행사로 즐겁고 뜻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